간병 중이야, 끝까지 함께해줄게요
2024년 3월
안녕하세요 여러분, 보리보리입니다. 여름에 다녀왔던 부산 여행과 출장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해드리려고 해요. 부산 그랜드 조선 부산 호텔에서의 즐거운 시간부터, 딤타오에서의 저녁 식사까지 모두 기억에 남는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나를 위해 준비해준 친구들의 선물과 케어, 그리고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굳건히 서로를 지키며 함께해나가는 모습들을 느꼈어요. 힘든 여정이 있었지만, 함께하는 이들과의 소중한 시간이면 괜찮았던 거라고 생각해요. 간병과 관련된 다양한 이야기들을 담았으니, 마음과 함께 따뜻한 여행 이야기 함께 만나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