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 청룡의 용기! 새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2024년 3월
안녕하세요, 보리보리입니다👋 새로운 한 해, 2024년이 밝았습니다! 총총한 청룡의 해를 맞아 저의 블로그에 방문해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특히 췌, 담도 암환자분들이 지난해보다 더 나은 모습으로 건강해지는 새해가 되실 것을 빌어봅니다🌟🙏 새해마다 저에게 야기되는 일상들과 이야기들로 가득찬 일기를 써보려고 해요. 오늘은 새해 첫날, 1월 1일의 하루를 함께 살펴보도록 할게요. 남동생과 막내 여동생이 방문해줬던 뜻깊은 순간, 아지트에서 막내와의 즐거운 시간, 새해 첫날을 따뜻하게 시작했던 음식 이야기까지! 한 해의 시작부터 함께 공감하고 이야기를 풀어보아요. 새해가 밝아 새벽4시, 청룡이 내일의 하루를 열어주는 시작점일테니까요. 매일매일의 변화와 소소한 일상들을 기록하며 삶의 소중함을 느껴보아요. 새로운 시작을 함께해 주시는 여러분들을 위해, 간병 청룡의 용기로 힘차게 새해를 반기고자 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2024년, 함께 즐겁게 보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