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인 학대 논란! 의식 있는 엄마 머리채를 잡아?
2024년 3월
지난달 서울 광진구의 한 대학병원 1인실에서 60대 뇌염 환자를 간병인이 폭행하는 장면이 CCTV에 포착됐다고 지난 16일 SBS가 보도했습니다. 영상에는 간병인이 환자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거나 음식을 입에 쑤셔 넣는 모습이 담겨 있었습니다. 간병인이 옮긴 후에 CCTV가 있는 코로나 1인 입원실로 이 사실이 드러났고, 가족은 간병인이 폭행한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지금 경찰이 사건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클릭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