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리보리입니다. 오늘은 어르신 5~6명을 케어하는 간병인의 하루를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아침에 출근한 요양보호사님부터 시작해서 병원 내원까지 다양한 이야기가 있답니다. 어르신들을 케어하면서 느낀 따뜻한 순간들, 고막체온계를 이용한 체온 측정 시 당한 귀여운 에피소드, 그리고 순백의 무한친절을 보여주신 병원 의사분과의 만남까지! 간병인으로서의 하루가 어떻게 흘러가는지 궁금하시죠? 함께 살펴보며 간병인의 소중한 하루를 지켜봐요. 간병인의 소중한 일상을 만끽해보는 건 어떨까요? 행복한 간병 인생 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