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리보리입니다. 5월부터 간병인 자격증 공부를 시작했는데 드디어 자격증 시험을 봤어요. 3년 전, 시어머니가 침대에서 넘어져서 골절되고 치매에 걸려서 마지막 요양병원에 있었어요. 집으로 데려오고 24시간 요양보호사 이모가 계셨는데도 속상했어요. 그래서 간병인 자격증 준비하기로 마음먹었어요. 강의를 듣으면서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이 현실에서는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고, 어머니 덕분에 많이 배웠어요. 강의는 쉽고 재미있어서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어요. 시험은 생각보다 어려웠는데, 문제집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잘 봤어요. 간병인 자격증을 가지고 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찾을 수 있을 거예요. 간병인이란 직업도 멋진 길이라고 느꼈어요. 건강한 마음과 정신을 가지고 언제나 나에게 집중하며 살아가야겠어요. 시작이 반이니 여러분도 간병인 자격증 도전해 보세요. 책도 함께 배송되어 오고, 지켜준닥에 회원가입하면 티셔츠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있었어요. 자격증을 얻은 후 추가 후기도 공유할게요. 계속 열정적으로 공부하며 나만의 길을 찾아가는 여정을 함께하고 싶어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