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비 급여화 노력, 의료법윤리학 연구 - APACPH 2024
2024년 3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국제보건 미래의과학을 선도하는 연세대학교 의료법윤리학연구원 김소윤 원장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의료법윤리학이란 무엇일까요? 의료임상환경에서 윤리적인 판단과 분석이 필요한 학문으로, 의료법윤리학 교수이자 연구원을 이끄는 김소윤 원장은 이를 통해 국내 의료정책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특히 김 원장은 11월부터 APACPH 회장으로 취임하여 간병제도의 현황과 2024년 APACPH 정규 컨퍼런스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는 의료법윤리학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료인의 책임을 넘어 다양한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도 김 원장은 의료법윤리학 연구센터를 운영하며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의료소송과 판례, 환자안전문제를 중심으로 연구를 통해 의학계와 환자 간의 관계를 개선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APACPH의 회장으로 임기를 시작하는 김 원장은 내년 10월 학술대회를 개최하며 아태지역 전문가들과의 교류를 통해 미래 공중보건의 중요성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미래의료의 발전과 간병비 급여화를 위해 노력하는 그의 모습이 무척 멋지지 않나요? 앞으로도 김소윤 원장의 활약을 응원하며, 간병비 급여화와 의료법윤리학 연구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함께 더 나은 의료환경을 만들어가는 길을 걸어봐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