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 봉사자의 이야기
2024년 3월
안녕하세요, 보리보리입니다. 제가 이번에 특별한 경험을 한 것 같아요. 지인 분의 소개로 강릉아산병원에서 간병을 한 적이 있는데, 정말 소중하고 의미있는 경험이었어요. 1993년에 홀몸 어르신을 돌보는 봉사활동을 시작해서, 2년 전에는 국제간병사 자격증을 취득했어요. 그 후로는 간병인으로서 환자분들을 섬기면서 살아가고 있죠! 자격증을 따고 나니, 뭔가 자신감이 생기고 봉사하는 일이 특별한 보람을 주는 느낌이에요. 이제는 산재 환자부터 교통사고, 고관절 문제, 폐렴, 뇌출혈 등 다양한 환자분들을 돌보면서, 참으로 소중한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제 연락처는 010-7773-3563입니다. 함께 소중한 분들을 돌보면서 특별한 순간을 만들어보세요! 온 가족이 화이트데이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