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 회사를 그만두게 된 것'이라는 내용을 담고 있어요.
2024년 2월
진단서, 소견서는 간병이 얼마나 필요했는지, 어떤 종류의 간병이 필요했는지 등을 명시해주는데요. 이 부분은 병원에서 받아오셔야 해요. 가족관계증명서, 등본, 이직확인서는 본인 신분증과 함께 제출하시면 됩니다. 다른 서류들은 잘 모르겠으면 고용센터에 전화해서 상세히 확인하시는 것도 좋아요. 그리고 제 신청서는 과연 통과되었을까 기다리는 중이니, 그 과정 또한 블로그에 올려 공유해볼까 생각중이에요. 여러분도 만약 비자발적인 이직으로 실직한 경우나 가족 간병으로 인해 퇴사하신 경우, 실업급여를 꼭 한 번 확인해보세요. 혹시 몰라서 신청만 한다고 해서 불이익이 생기는 경우는 없다고 하니까요! 저는 여러분의 소중한 경험과 정보를 함께 공유하고 싶어요. 그래서 이렇게 블로그를 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와 함께 많은 이야기를 공유해요~ 함께 힘내요!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