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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병사를 노리는 겨울, 맏언니의 따뜻한 선택

2024년 2월

요양병원에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던 엄마를 케어하기 위해 맏언니가 큰 결심을 했다. 요양병원 대신 집에서 특별한 케어를 받으며 육남매가 엄마를 돌봐주고 있다. 건강이 최우선이라는 건강한 소망이 함께하는 새해 기원. 함께 읽어보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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