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저는 돌프맘 보리보리입니다. 언니를 간병하기 위해 재활병원에서 지내고 있는데요. 간병이란 처음 해보는 일이라 걱정이 많았어요. 언니가 힘들지 않을까 걱정했거든요. 그래서 더 상세하게 배우려고 노력했어요. 처음 간병할 때는 두려웠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익숙함으로 변해갔어요. 간병을 준비하시는 분들에게 한가지 필수품을 소개할게요. 언니를 돌보는데 필요한 용품 중에 하나인 세숫대야예요. 물을 담아 손, 발, 몸을 닦을 때 사용하는 거죠. 저는 플라스틱 세숫대야를 2개 가지고 있었는데, 다른 용도로도 사용하게 되면서 추가로 구매하게 됐어요. 그 중에서도 제 눈에 띈 것이 피키픽스 접이식대야라는 제품이에요. 사각형 모양이고 그레이색상이 매력적이에요. 피키픽스 접이식대야는 공간활용도면에서 큰 장점을 가지고 있어서 저에게 딱 맞았어요. 접어서 보관하면 좁은 공간에도 수납이 가능하거든요. 처음 개봉했을 때는 높이가 조금 더 높았으면 좋았을 거 같았어요. 하지만 사용해보니 높이가 딱 좋았어요. 내구성도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 저는 아직 사용한 지 얼마 안 돼서 큰 불편함은 없었어요. 사용한 결과, 언니의 손과 발을 무사히 씻겨줄 수 있었어요. 사용하기 편리한 덕분에 추천드리고 싶어요. 사이즈도 다양해서 가족간병뿐만 아니라 캠핑 등에서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이제는 간병 준비물 목록에 피키픽스 접이식대야를 추가해두는 건 어떨까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병준비물 #접이식대야 #실리콘대야 #세숫대야 #보리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