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민정환 팀장입니다. 오늘은 보험료가 오르지 않고 5년마다 10%씩 가입금액이 상승하는 비갱신형/체증형 간병인 사용일당에 대해 소개해드릴게요. 이 플랜은 간병인 고용비용을 고려하시는 분들께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간병인을 필요로 한다면 가족이 간호간병을 해주기를 바라지만 항상 그런 것은 아니기 때문에 간병인을 고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간병인 고용비용은 최저임금 인상과 물가상승률로 인해 부담이 되는 경우가 많죠. 간병인 고용비용은 실비에서도 보상이 안되는 순수 인건비에 해당하며, 이는 맞벌이를 하는 젊은 연령대에서도 필요한 상황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간호간병통합서비스라는 개념이 등장하였는데요. 간호간병 통합서비스는 병원에서 제공하는 전문 간호 서비스를 받는 것으로, 가족이나 간병인을 대신하여 전문 간호사와 간호조무사가 대신 해줍니다. 저희가 소개드릴 플랜은 간호간병 통합서비스의 가입금액이 상향조정되었습니다. 기존에는 간병인일당 최대 가입금액이 150,000원이었습니다. 하지만 이 플랜을 통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입원일당 부분이 최대 150,000원으로 지급되는 플랜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또한 5년마다 가입금액이 10% 상승하여 물가상승률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이 플랜은 보험료가 아닌 보험 가입금액이 상승하는 체증형 상품이므로 보험사 및 상품별로 세부사항이 상이할 수 있습니다. 간병인 사용일당을 계속해서 가입금액에 10%씩 상승시킬 수 있기 때문에 향후 간병인 고용비용에 대한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상해나 질병으로 인해 간병인이 필요한 경우 하루당 15만원을 받을 수 있으며,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하루당 7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처럼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함께 고려하는 것은 중증질환의 경우에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또한 간병인 고용비용에 대한 물가상승률과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부담을 덜 수 있습니다. 간병인 고용비용에 대한 효율적이고 편리한 계획을 소개해드렸는데요. 이 플랜은 간병인 사용일당의 가입금액을 상승시키는 것이 특징입니다. 물가상승률에 대비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