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간병보험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해요. 특히 간병보험 추천 1위인 A사의 진단즉시 보장 특약에 대해서 말이죠. 이 특약은 중증치매진단을 받게 되면, 매달 약 100만원씩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거에요.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을 받게 되면, 재가급여서비스를 사용할 경우 100~200만원을 매달 보장받을 수 있는 특약도 있다고 해요. 그럼 간병보험추천 1위인 A사의 진단즉시 보장 특약과 재가급여보험중 어떤 것이 더 합리적인 선택인지 알아볼까요? 먼저 고려할 점은 치매 진단에 대한 단계라고 할 수 있어요. 치매진단은 CDR 척도를 기준으로 하며, 단계는 0.5부터 5까지 있습니다. 가장 비율이 높은 단계는 최경도와 경도인데, 이 두 단계만으로 전체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는 거죠. 재가급여보험이라면 치매 진단 여부와 관계없이 장기요양등급 1~5 판정을 받으면 재가급여를 사용할 수 있어요. 장기요양급여는 65세 이상의 노인과 65세 미만이지만 노인성질환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위한 국가혜택이에요. 요양등급에 따라서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데, 1~2등급은 재가 및 시설급여, 3~5등급은 재가급여를 받게 되는 거죠. 요즘은 인지지원등급까지 주야간 보호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되어 더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거예요. 간병보험의 핵심인 진단즉시 보장 특약과 재가급여보험을 비교해보자면, 진단즉시 보장 특약은 한 번만 받을 수 있으며, 매월 1,000만원 정도를 가입하게 된다면 특약료는 남자는 월 105,365원, 여자는 월 118,250원이에요. 반면에 재가급여특약은 장기요양등급 진단 이후에 매월 보상을 받을 수 있고, 월 100만원으로 설계할 경우 남자는 월 71,435원, 여자는 월 95,200원이에요. 재가급여특약이 간병인보험료보다 비싸지만, 받을 수 있는 보험금의 차이는 꽤 많다는 거죠. 1년 동안 받을 수 있는 보상금은 총 1,200만원이며, 10년 동안 받을 경우에는 총 1억 2,000만원으로 많은 금액을 받게 됩니다. 그렇다면 어떤 선택이 더 합리적일까요? 저는 치매진단비보다는 재가급여를 더 추천해드리고 싶어요. 왜냐하면 치매진단비는 치매진단을 받아야만 받을 수 있지만, 재가급여는 치매진단을 포함해서 65세 이상이면 거동이 어려워서 일상생활에 불편함이 있어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번 달부터 A사에서는 매월 100만원 정도 보상이 가능한 설계를 출시한 것으로 알려져있어요. 제가 알아본 바로는 50~75세분들과 부모님을 위해 이번보다 더 좋은 가격으로 출시된 상품중에서도 높은 선호도를 보이는 것 같아요. 간병인보험료를 구성할 때에는 치매진단비보다 재가급여 특약을 더 고려해보는 것이 좋을 거 같아요! 간병보험에 대해 알아보신 후에 여러분들이 만족스러운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