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러분, 보리보리입니다. 오늘은 코드블라썸이 간병 시장 혁신을 위해 천주교 신자들로 구성된 간병업체들과 MOU를 체결했다는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해요! 이번 협약을 통해 간병 시장의 발전을 위해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안전한 돌봄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며, 간병인들의 처우와 인식을 개선하는 등 상호 협력을 위해 노력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MOU 체결에 참여한 간병업체는 바로 바오로간병인회, 데레사솔루션, 까리따스간병인회, 가톨릭간병인회로 총 4곳이랍니다. 데레사솔루션은 2004년에 설립된 간병업체로 고대안산병원과 경기 남부지역의 대표 병원들에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까리따스간병인회는 2010년에 설립되어 대구지역의 대표 종합병원인 대구가톨릭대병원과 전인병원에 주로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가톨릭간병인회는 1996년에 결성된 천주교 부산교구 가톨릭간병인회 모임을 통해 부산성모병원과 메리놀병원에서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요. 코드블라썸은 2019년에 설립된 기업으로 병원 내 환자에게 적합한 검증된 간병인을 매칭하는 주력 사업을 하고 있어요. 또한, 한국인 천주교 신자로 구성된 서울성심간병인회를 운영하고 있어서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답니다. 김민식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한민국 간병 시장을 혁신하고 안전한 돌봄 시장을 구축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어요. 간병 시장 혁신을 위한 코드블라썸과 천주교 신자 간병업체들의 협력에 많은 기대해주세요! [출처] 관련 기사 더보기: - 코드블라썸, 천주교 사도직 단체 '서울성심간병인회' 사업 이전 완료 - 코드블라썸, 간병업체 4개사와 '간병 시장 혁신'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