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보리의 글] 간병인 보험, 내게 맞는 플랜은?
2024년 1월
안녕하세요 여러분! 보리보리입니다. 오늘은 최근에 정말 많이 문의 받았던 '간병인 보험'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해요. 요즘은 평균수명도 점점 늘어나고 1인 가구도 많아져서, 간병인 보험에 대한 문의가 많아진 것 같아요. 이런 문의가 많아지는 것은 느낌이 꽤나 한적한데요^^ 오늘은 문의해주신 고객님을 위해 간병인 보험의 플랜에 대해서 살펴볼게요. 우선 오늘 문의주신 고객님은 65세 어머니의 간병인 보험에 대해 문의를 주셨어요. 형제분들 모두 일하고 계시기 때문에 장기입원에 대비해서 간병인 보험을 가입하셨답니다. 그럼 간병인 보험에는 크게 '간병인 지원일당'과 '간병인 사용일당'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요. 각각 어떤 장단점이 있는지 알아볼까요? 간병인 지원일당은 보험사에서 간병인을 직접 보내주기 때문에, 간병인을 직접 고용하거나 인건비에 대한 부담이 없어요. 그래서 많은 분들이 편하게 선택하는 상품이에요. 하지만 갱신형으로만 가능하고, 간병인을 신청하고 48시간 이후에 배정이 되기 때문에 배정되기 전까지 가족들이 간병을 해야할 수도 있어요. 또한, 간병인을 선택할 수 없는 단점도 있을 수 있어요. 간병인 사용일당은 비갱신으로 구성이 가능하며, 고객님이 직접 간병인을 고용하고 보험사에 청구하면 가입금액 만큼 보험금(현금)을 지원 받을 수 있어요. 그래서 간병인을 직접 고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물가상승에 따라 인건비가 상승한다면 내가 부담해야 하는 비용이 생긴다는 점이 단점이에요. 고객님은 이 부분을 걱정하셨는데요, 그래서 이를 보완한 '체증형 사용일당'보험이 나왔답니다. 체증형 사용일당 보험은 비갱신으로 구성할 수 있으며, 보험료는 그대로 내면서 보상 받는 금액이 커지는 매력적인 상품이에요. 5년마다 10%씩 보상이 커지기 때문에, 인건비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어요. 매력적인 플랜 아니겠어요? 그럼 간병인 보험은 여러분들에게 도움이 되셨을까요? 좋은 플랜이라 해서 모든 분들에게 같은 플랜을 추천하지는 않아요. 고객님의 상황에 따라 유리한 설계는 달라질 수 있으니까요. 고객님에게 맞춤 1:1 상담을 원하신다면 사진을 클릭하여 문의해주세요^^ 이제 여기까지 '체증형 간병인 사용일당' 플랜을 알아봤는데요^^ 간병인 보험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도움이 되셨기를 바랄게요. 다음에 또 다른 유익한 정보로 찾아올게요! 모두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