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리보리입니다! 오늘은 제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겪은 일을 공유하려고 해요. 뭔가 재밌는 이야기가 아니라서 미안해요, 그런데 제가 허리가 너무 아픈 걸 느꼈거든요! 뒤를 두드려도 복덩이를 안았더니 정말 깜짝 놀랐어요 ㅜㅜ 제가 그동안 다치게 되어도 남편이 대신 돌봐주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 크게 문제될 일은 없을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런데 애가 있으니까 남편도 어깨를 나눠야 하고, 저는...? 누가 저를 돌봐줄까요? 이런 생각을 하니 깜짝 놀랐어요 ㅜㅜ 혹시나 한번이라도 저희 부모님이 아프시면 제가 어떻게 돌봐줄지 상상도 못했어요. 간병인을 찾으려고 했지만 어디서 어떻게 찾아야 할지 막막했어요. 검색을 열심히 해봤지만 광고 뿐이더라고요 ㅎㅎ 하지만 행운이 찾아왔어요! 토닥씨 앱을 발견했어요! 간병인을 구할 수 있는 다른 앱들도 있었는데, 그 중에서도 토닥씨 앱이 사용하기도 편하고 믿음이 갔어요. 친정과의 거리가 멀어서 도움을 받기 어려웠는데, 토닥씨 앱은 제게 딱 맞는거 같았어요! 토닥씨 앱은 간단명료해서 사용하기 편했어요. 원하는 날짜와 시간을 상세하게 선택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피치 못할 사정으로 식사를 할 수 있는지, 욕창, 치매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상태를 체크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간병인과 보호자, 환자 간의 소통이 원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기능도 있어서 좋았어요! 토닥씨 앱의 장점은 간병인의 성별이나 국적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에요. 또한 토닥씨 앱은 바로 간병인을 매칭해주는 앱이어서 정보를 입력하고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했어요. 아참, 매칭되기 전에 간병인과 통화를 한 번 할 수 있고, 직접 간병인을 선택할 수도 있는데, 이 부분도 저한테는 매우 좋았던 기능이었어요! 제가 간병을 할 수 없는 때에 토닥씨 앱은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거 같아요. 특히, 토닥노트라는 기능은 병원간병인 분들이 상세히 적어주시는 것이라서 더욱 안심할 수 있었어요. 옆에서 계속 함께할 수 없을 때에도 얼마나 식사를 했는지, 컨디션은 어땠는지 등을 자세히 적어주시기 때문에 정말 좋은 기능이라고 생각했어요. 장기간병인도 구할 수 있는 토닥씨 앱이라니 너무 편리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희 할머니도 간병인 구할 때 토닥씨 앱을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놀랐어요! 간병인을 구할 때에 토닥씨 앱을 활용해보세요! 후회하지 않을 거에요! 그리고 토닥씨에는 블로그와 유튜브도 있어서 간병 방법과 후기 등을 쉽게 알아볼 수 있었어요. 토닥씨 활용 꿀팁 대방출! 여러 간병 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자주 들어가게 될 거 같아요. 토닥씨를 알게 되어서 정말 다행이에요! 간복인을 구하실 때는 꼭 토닥씨 앱을 이용해보세요! 간단한 신청과 빠른 연결, 확실한 돌봄이 뒤따를 거예요! 저도 많은 걱정을 없애준 토닥씨 앱에 대해 공유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었어요. 여러분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오늘은 이만 블로그를 마치겠습니다! 보리보리가 다시 찾아올게요~ 토닥씨 공식 블로그 & 유튜브도 잊지마세요! #토닥씨 #토닥케어 #토닥노트 #간병인앱 #병원간병인 #간병인구인 #간병인구하기 #단기간병인 #간병앱 #간병인매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