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살인 - 나는 외할머니 간병으로 파괴되었다
2024년 3월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영케어러들을 위해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수많은 영케어러들이 지금 이순간 얼마나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알고 계시나요? 저도 외할머니를 돌보면서 신체적, 정신적으로 많은 고통을 겪은 적이 있어요. 그 경험을 토대로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해요. 요즘 요양원에서의 밥그릇 싸움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어요. 이러한 상황으로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는데, 이런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합니다. 간병비 급여화는 지금의 보수정당의 대선 100대 공약 중 하나였죠. 이러한 공약을 토대로 우리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거예요. 우리는 더 이상 피눈물을 흘리지 않을 거에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하지 않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야 해요. 간병살인이라는 말이 사라지도록 우리가 함께 노력해 나가는 거야. 함께 해주실 건가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