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지켜준닥'을 만난 것만으로도 정말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2024년 3월
아무쪼록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한 분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정말 간병일기를 쓰며, 지금도 손님이 입원해 있지만 조금 더 마음이 편안해졌답니다. 함께 힘든 시간을 이겨내기 위해 서로 돌봐주는 것이 중요한 만큼, 좋은 간병인을 만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지금은 물론 내일도, 앞으로도 '지켜준닥'에 감사한 마음으로 늘 건강을 가지고 함께 해주세요!